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호텔신라 신세계 면세점주 급등, 중국 단체관광객 돌아올 가능성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3 17:2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와 신세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 면세점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면세점 주가에 훈풍이 분 것으로 분석된다. 
 
호텔신라 신세계 면세점주 급등, 중국 단체관광객 돌아올 가능성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23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보다 3.96%(3천 원) 오른 7만8800원, 신세계 주가는 5.16%(1만3천 원) 오른 26만5천 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4.88%(1400원) 오른 3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최민하 한국투장증권 연구원은 “올해 호텔과 레저업종의 핵심 키워드를 ‘회복’으로 제시한다”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는 올해 중반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2016년까지만 해도 807만 명에 이르렀지만 중국 정부가 사드보복으로 한국 단체관광을 제한하면서 2017년 417만 명으로 줄었다.

최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이런 규제가 완화하면서 올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63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호텔신라 등 면세점들은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여겨왔다. 이에 따라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늘어나면 면세점회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