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천만 화소 카메라 지원하는 초소형 이미지센서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22 15:1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크기를 줄여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새 고화질 이미지센서 반도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크기가 1/3.4인치(약 7.4밀리미터)에 불과하지만 최대 2천만 화소 고화질을 지원하는 새 이미지센서 '아이소셀슬림3T2'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2천만 화소 카메라 지원하는 초소형 이미지센서 내놔
▲ 삼성전자의 새 이미지센서 '아이소셀슬림3T2'.

삼성전자의 새 이미지센서를 적용하면 스마트폰 앞면이나 뒷면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의 크기를 이전보다 대폭 축소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앞면에서 카메라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해 화면의 비중을 키운 '홀 디스플레이' 또는 '노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이미지센서의 크기가 줄어들면 고화질 사진을 처리하기 어려워 고성능 카메라를 적용할 수 없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새 이미지센서는 작은 크기에도 2천만 화소 사진을 지원하며 최대 10배 줌을 사용하는 망원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

권진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상무는 "아이소셀슬림3T2는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등 요소에서 고객들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모바일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센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소셀슬림3T2는 올해 1분기부터 양산이 예정돼 있다.

삼성전자가 2월 말 공개를 앞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