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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식 사도 된다", YG보석함 새 그룹 성공 가능성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1-22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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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YG보석함’을 통해 데뷔할 신인 보이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YG엔터테인먼트 주식 사도 된다", YG보석함 새 그룹 성공 가능성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5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2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의 후속그룹인 TXT와 워너원 출신의 이대휘, 박우진이 포함된 브랜뉴뮤직의 신인그룹이 데뷔 예정이라 보이그룹 시장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역시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YG보석함은 18일 종영한 YG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네이버의 V라이브와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현재 5명의 멤버가 확정됐고 23일과 25일 남은 두 명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연구원은 “YG보석함의 V라이브와 유튜브 누적 조회 수가 각각 1억, 6천만뷰를 보이는 등 YG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의 팬덤은 데뷔 전부터 이미 글로벌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일본인 멤버 ‘하루토’가 일본 내 인기를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에 많이 투자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수월하게 팬덤을 형성할 수 있어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YG보석함을 통해 데뷔할 신인그룹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YG 역사상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과 일본시장에서 빠른 수익화 과정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봤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9년에 매출 2685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예상치보다 매출은 1.3%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11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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