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3개 노선 3월 새로 취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1-21 11:1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3개의 국제선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3월부터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도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마카오 등 3개 국제선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3개 노선 3월 새로 취항
▲ 제주항공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3개 노선을 3월 신규 취항한다.

3월1일 운항을 시작하는 도쿄(나리타) 노선과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각각 주 5회(월, 수, 금, 토, 일요일)와 주 4회(월, 수, 금, 일요일) 운항한다.

3월2일 취항하는 마카오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요일) 운항한다.

도쿄 노선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 요일 오전 8시에 출발하고 마카오 노선은 운항 요일 밤 10시40분에 출발한다.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월요일과 수요일은 밤 11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11시30분에 출발한다. 운항 일정은 인가조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객 수는 32만4500여 명으로 2017년 15만6300여 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이 가운데 제주항공은 전체 이용객의 51.4%인 16만6700여 명을 수송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확대는 제주항공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자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도전”이라며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로 호남지역 여행자가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
넷마블 '코웨이 주식' 500억 추가 매수 추진, 지분율 27.60%로 높아져
신한금융 1천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1조 자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비서실장에 채이배, 한성숙 총리 체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