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쏘카 500억 새로 투자받아, 이재웅 "쏘카와 타다 성공적 안착"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업체 ‘쏘카’가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쏘카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 등 4곳으로부터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쏘카 500억 새로 투자받아, 이재웅 "쏘카와 타다 성공적 안착"
▲ 이재웅 쏘카 대표.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참여했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를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또 연구·개발(R&D)투자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공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차량 구매가 줄고 이동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향후 국내 모빌리티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된다.

이런 추세에서 쏘카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지속적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등이 투자자들에게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를 받은 것은 지난해 4월 600억 원의 투자를 받은 지 9개월 만이다. 쏘카의 자회사 VCNC가 ‘타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투자도 연이어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쏘카는 설립한지 7년 만에 1만1천 대 차량과 45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차량공유 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쏘카와 타다는 사람들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내 차가 없이도 사람들의 상황에 맞는 이동수단이 최적화돼 제공될 수 있도록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와 기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