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쏘카 500억 새로 투자받아, 이재웅 "쏘카와 타다 성공적 안착"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1-15 12:2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업체 ‘쏘카’가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쏘카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 등 4곳으로부터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쏘카 500억 새로 투자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14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웅</a> "쏘카와 타다 성공적 안착"
이재웅 쏘카 대표.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참여했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를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또 연구·개발(R&D)투자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공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차량 구매가 줄고 이동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향후 국내 모빌리티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된다.

이런 추세에서 쏘카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지속적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등이 투자자들에게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를 받은 것은 지난해 4월 600억 원의 투자를 받은 지 9개월 만이다. 쏘카의 자회사 VCNC가 ‘타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투자도 연이어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쏘카는 설립한지 7년 만에 1만1천 대 차량과 45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차량공유 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쏘카와 타다는 사람들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내 차가 없이도 사람들의 상황에 맞는 이동수단이 최적화돼 제공될 수 있도록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와 기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