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착한텔레콤, 팬택 '스카이' 브랜드 스마픈과 폴더폰 내놓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1-14 17: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착한텔레콤이 ‘스카이’ 브랜드 휴대폰 2종을 내놓는다.

착한텔레콤은 상반기 안에 스카이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착한텔레콤, 팬택 '스카이' 브랜드 스마픈과 폴더폰 내놓기로
▲ 착한텔레콤이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인 스카이 폴더폰 이미지.

이를 위해 착한텔레콤은 팬택과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스카이 브랜드를 독점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팬택은 1991년 세워진 휴대폰 제조회사로 스카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스마트폰인 ‘스카이 아임백’을 마지막으로 출시했다. 

착한텔레콤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해외에서 휴대폰을 제조해 원가를 절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착한텔레콤은 스카이 휴대폰을 단말기 자급제 방식으로 유통하기로 했다.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도 판매에 활용한다.

단말기 자급제는 휴대폰 구입과 개통을 분리하는 제도인데 전문 판매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한 뒤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개통을 진행하는 구조다.

착한텔레콤은 휴대폰 외에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와 휴대폰 주변기기도 내놓는다. 1월 안으로 블루투스 기반의 ‘스카이 무선이어폰’도 출시하기로 했다. 

착한텔레콤은 외부 서비스센터와 협력해 모두 50개점 이상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최근 통신 유통환경이 변화하고 단말기 자급제가 확대되면서 스카이 휴대폰이 복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판단해 팬택과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휴대폰 환경이 5G 시대로 넘어가는 만큼 더욱 다양한 휴대폰과 사물인터넷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