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증권업계 연봉킹은 최희문 18억

최용혁 기자 yongayonga@businesspost.co.kr 2014-03-31 21:2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권업계 CEO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증권업계 연봉킹은 최희문 18억  
▲ 제갈걸 전 HMC증권 사장
지난해 증권업계에서 최고 보수를 받은 건 제갈걸 HMC투자증권 전 사장이었다. 제 전 사장은 급여 5억8800만 원, 상여금 1억3200만 원과 퇴직금 12억6500만 원을 받아 모두 19억8500만 원을 수령했다.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공동대표는 지난해 17억7390만 원을 받았다. 최 공동대표는 급여 4억4515만 원, 성과급 13억2875만 원으로 퇴직금을 제외한 연봉만 따지면 최고대우를 받은 셈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며 “이런 경영성과가 성과급에 크게 반영됐다”고 말했다.

김석 삼성증권 사장은 급여 5억300만 원과 상여 2억7600만 원, 기타근로소득 8억9300만 원으로 16억7200만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김신 현대증권 전 사장의 경우 급여는 6800만 원에 불과했으나, 기타근로소득 14억3800만 원과 퇴직소득 1억7600만 원으로 16억8200만 원을 수령했다.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는 13억4100만 원, 김용범 메리츠종금증권 공동대표 12억5700만 원, 주원 전 KTB투자증권 대표 10억2500만 원을 각각 받아 10억원 이상의 연봉을 수령했다.

이밖에도 고액 연봉 경영자는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8억400만 원, 김익래 키움증권 회장 7억3200만 원, 현재현 동양증권 회장 7억3300만 원, 임일수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7억2300만 원이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6억8488만 원,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6억3700만 원, 안종업 삼성증권 부사장 5억8700만 원, 김기범 대우증권 사장 5억1593만 원 등을 기록했다.

올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18개 증권사의 연봉 5억 원이 넘는 등기임원은 15명이며 이들의 평균 연봉은 10억7696만 원이었다.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