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금융그룹, 부산 울산 경남의 '동남권 일자리 창출' 펀드 결성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1-07 17: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그룹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동남권 일자리 창출 1호’ 펀드를 결성했다.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유망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동남권 일자리창출 1호 펀드를 운용한다고 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부산 울산 경남의 '동남권 일자리 창출' 펀드 결성
▲ BNK금융그룹이 계열사를 통해 ‘동남권일자리창출1호’ 펀드를 만들었다.

이 펀드는 지난해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가 모집한 위탁운용사 선정 공모에 BNK투자증권이 ‘혁신성장’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면서 결성됐다.

모태펀드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개별펀드에 출자해 직접적 투자위험을 줄이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펀드다. 

동남권 일자리 창출 1호 펀드는 BNK투자증권이 운용하고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BN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자 형태로 참여한다.

펀드 규모는 325억 원이다.

위탁운용사 선정에 따라 한국모태펀드로부터 출자받은 130억 원을 기초자산으로 해 BNK금융그룹 계열사의 출자금과 민간자금이 투입됐다. 펀드운용 투자조합은 지난해 12월 최종 결성됐다.

동남권 일자리 창출 1호 펀드는 앞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유망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이번 펀드가 투자하는 회사에 BNK금융그룹이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 관련 자문, 운영자금 추가 대출 등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광식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동남권에 있는 유망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펀드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펀드로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