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딥체인지(근본적 변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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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우리의 딥체인지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신년사에서 "혁신 가속화로 사업가치 극대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2173747_1649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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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영환경을 놓고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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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거시적 환경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경기 하락과 더불어 유가나 환율의 변동성도 심화되고 있다”며 “시장의 패러다임도 공급 중심에서 수요 중심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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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향으로 △글로벌 성장 △기술 리더십 △환경계획(이니셔티브)를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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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글로벌사업과 관련해 “석유·윤활유사업은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협력을 통한 파트너링을 가속화하고 화학사업은 성장 시장인 중국에서의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원 개발사업은 미국과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추가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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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과 관련해 김 사장은 “배터리사업은 기술과 단가 리더십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며 수주를 계속해서 확대해 글로벌 탑 티어(최상위권)의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하겠다”며 “소재사업은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에 이어 FCW(투명 폴리이미드필름)가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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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탄소배출 줄이기,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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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혁신 방향을 지속하기 위해 애자일(Agile, 민첩한)조직을 성공적으로 정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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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조직이란 수직적으로 구성된 직급 체계 대신 탄력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형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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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애자일조직의 성과를 통해 조직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애자일조직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고유 유전자로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