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동반해 소폭 올라, 미국증시 훈풍에도 배당락 영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2-27 18:4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미국 증시 급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2%) 오른 2028.4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해 소폭 올라, 미국증시 훈풍에도 배당락 영향
▲ 27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2%) 오른 2028.44로 장을 마쳤다.<연합뉴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급반등해 코스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면서도 “배당락일을 맞아 혼조세를 보이다 보합권에서 상승마감 했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가 54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3006억 원, 238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종목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2.50%), 삼성바이오로직스(3.06%) 등 주가는 올랐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0.26%, 셀트리온 -0.45%, 현대차 -1.25%, LG화학 -1.70%, SK텔레콤 -1.12%, 포스코 -1.23%, 한국전력 –0.76% 등이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14포인트(0.32%) 오른 667.88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뉴욕증시 급반등에 따라 필리(Phily) 반도체지수도 5.8% 급등한 데 영향을 받았다”며 “반도체 및 정보기술(IT)주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가 223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86억 원, 가관투자자는 10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종목을 살펴보면 CJENM(0.55%), 바이로메드(4.50%) 등 주가는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7.90%), 신라젠(-0.82%), 포스코켐텍(-0.891%), 메디톡스(-1.41%), 에이치엘비(-1.14%), 펄어비스(-1.27%), 스튜디오드래곤(-1.52%), 코오롱티슈진(-0.12%) 등 주가는 떨어졌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5.4원(0.5%) 하락한 1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금감원, 신용공여 절차 위반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 원 부과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