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제철 주가 오른다", 봉형강 판매 늘어 내년 실적 좋아져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27 07:5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력 제품인 봉형강의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2019년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제철 주가 오른다", 봉형강 판매 늘어 내년 실적 좋아져
▲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현대제철 목표주가 5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6일 현대제철 주가는 4만6450원에 장을 마쳤다. 

방 연구원은 “현대제철이 2018년에 국내 건설경기 부진에도 봉형강부문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선방하고 있다”며 “2019년에도 전방산업 수요의 불확실성은 있지만 가동률 조정 등을 통해 마진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이 2019년에 봉형강을 717만3천 톤가량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8년 출하량보다 소폭 늘어나는 것이다.

봉형강의 2019년 평균 판매단가는 톤당 82만3천 원으로 전망됐다. 2018년 평균 판매단가보다 톤당 3천원 정도 오르는 것이다. 

방 연구원은 “현대제철이 그룹사를 향한 철강제품 판매 부진 등을 겪고 있지만 일정 정도의 이익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제철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1조2320억 원, 영업이익 1조3570억 원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9.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