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K9, 국토부 주관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2관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2-26 15:3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의 대형 세단 ‘K9’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아차는 26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시상식’에서 K9가 ‘대형 세단부문’과 ‘사고 예방장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아차 K9, 국토부 주관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2관왕
▲ 기아자동차 '더K9'.

기아차 K9는 대형 세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종합점수 92점(100점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K9은 전복, 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고 예방 안전부문에서도 15점 만점에 14점을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K9은 특히 정면과 측면 충돌 안전성부문과 보행자 보호(다리),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등에서 만점을 냈다.

기아차는 “K9는 차체 강성을 강화한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최고의 안전성을 구현한 기아차의 플래그십(기함) 세단”이라며 “동급 최고 수준의 경량 차체가 구현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안전도와 관련한 평가에서 기아차는 그동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아차 K7은 2010년에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기아차가 개발한 카렌스와 쏘렌토, 카니발, 스팅어 등 다양한 차종들도 출시 뒤 이뤄진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