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일반인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 36.5 대 1로 흥행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에어부산이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결과 36.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에어부산 일반인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 36.5 대 1로 흥행
▲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일반 청약 배정 104만1400주에 모두 3798만790주의 청약 신청이 들어왔고 청약 증거금은 약 684억 원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공모 첫째 날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에어부산은 18일에 이미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어섰다”며 “주관사에 따르면 일반 청약자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약자가 30%를 차지했는데 보통의 일반 공모주 청약보다 지역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13일과 14일 진행됐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3.9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3600원으로 확정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신규 기재(A321 NEO LR) 도입과 자체 격납고, 훈련시설 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신규 기재 도입을 통해 운항거리가 긴 중장거리 노선에 본격적으로 취항을 확대하며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주 청약을 모두 마친 에어부산은 21일 납입을 거쳐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엔비디아 1.3조 유상증자 납입일 11월6일로 확정
LGCNS 3분기 영업이익 1382억 전년 대비 15% 증가, 클라우드·금융사업 호조
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908억, 전년 대비 33.9% 상승
SK 장용호 대표·김선혁 담당사장 협업체제 구축, AI·반도체 중심 전략 짠다
키움증권 "KB금융 목표주가 하향, 비이자이익 줄어 연간 순이익 전망 조정"
SK그룹 김선혁·권영수 사장 승진 발탁, 정승일·강동수 SK이노베이션 대표 내정
키움증권 "KT&G 올해 배당성향 65% 전망, 해외담배 수익성 개선에 주목"
하나증권 "일라이릴리 호실적에 비만치료제 폭발적 수요 확인, 관련주 한미약품 펩트론"
비트코인 1억631만 원대 하락,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의혹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