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산타클로스' 분장한 택배기사가 택배배송 이벤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2-19 11:4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택배 배송을 한다.

CJ대한통운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택배기사가 물품을 배송하는 ‘산타야, 택배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산타클로스' 분장한 택배기사가 택배배송 이벤트
▲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고객에게 배송할 상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이번 이벤트에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280명이 참가한다. 이벤트 배송은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노원구 초등학교,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12월은 연말 행사와 크리스마스가 이어지면서 각종 이벤트 물품과 선물 상품의 배송량이 급증하고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빈도도 높아지는 시기다. 

산타클로스 배송 이벤트에 참가한 이현길 CJ대한통운 상계한양집배점 소속 택배기사는 “산타 분장을 한 모습을 보고 고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된다”며 “선물을 친절하고 안전하게 배송해 고객들이 더욱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2014년부터 매년 연말연시에 구세군 배송 후원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CJ대한통운은 올해 11월 구세군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의 물품들을 무상으로 전국 구세군 거점에 배송했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임직원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독거노인에게 배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특수학교, 복지관 등을 방문해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정비하고 세척해주는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여천NCC '이란 사태'에 국내 첫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채널Who]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경영 시험대, '이사회 다이어트' 신의 한 수인가 악..
아카데미영화박물관장 "CJ그룹 이미경은 내게 영감 준 여성, 그녀 지지는 큰 행운"
'냉온탕 시장'에 거래대금·대기자금 역대급, '위탁매매 최강자' 키움증권 기대감 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익률 안부럽다, 코스닥 반도체 ETF에 소부장 질주 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