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필룩스 'JP모건 헬스케어콘퍼런스' 참석, 안원환 "나스닥 상장 노력"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12-13 10:5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필룩스가 내년 초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포럼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필룩스는 미국 자회사 리미나투스와 함께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필룩스 'JP모건 헬스케어콘퍼런스' 참석, 안원환 "나스닥 상장 노력"
▲ 안원환 필룩스 대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4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을 상대로 신약, 기술력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이며 세계적 벤처 캐피탈, 헤지펀드 및 사모펀드(PEF)들과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필룩스는 이번 행사에서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필룩스는 회사와 리미나투스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을 부각해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을 본격화한다.

필룩스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고형암에 대한 CAR-T 면역항암제와 대장암 재발방지 및 전이암에 대한 예방백신 등 신약을 중심으로 개발 성과를 놓고 파트너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세계적 투자은행들의 지원을 기반으로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프리IPO 펀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원환 필룩스 대표를 포함해 스캇월드만 교수팀이 모두 참석한다.

안원환 필룩스 대표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펀런스에 필룩스가 초청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리미나투스의 신약이 매력적이며 상장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행사가 리미나트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각종 준비 작업이 본격화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