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올라, 임원인사로 전략 불확실성 줄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2-07 15:4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말 임원인사 뒤에도 반도체사업 전략 방향성을 크게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분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올라, 임원인사로 전략 불확실성 줄어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11% 오른 4만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21% 상승한 6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임원인사가 6일 일제히 마무리되면서 반도체사업 전략에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석희 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모두 D램 전문가"라며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기보다 공급을 조절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전략 방향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D램업황이 침체되는 흐름에 대응해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공장 증설과 출하량 확대를 자제하는 전략을 펼쳐 왔다.

당분간 이런 전략이 지속되며 반도체업황 회복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D램 수요가 내년 상반기까지 부진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하반기부터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