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YG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급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2-06 09:0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업자 가운데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성장에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급증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6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5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K팝 위상 강화와 뮤직비디오 콘텐츠 가치 상승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업자들 대다수가 뉴미디어 등장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며 “YG엔터테인먼트는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자 아이돌그룹인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는 1530만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3배 가량 불었고 유튜브 채널 조회 수는 3억7천만 회를 웃돌았다.

박 연구원은 “전체 이용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의 업로드 및 영향력이 높아져 꾸준한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블랙핑크가 앞장 서서 유튜브의 강한 트래픽 상승을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광고 단가 측면에서도 2배 이상 몸값이 뛰어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은 K팝 남녀의 쌍두마차”라며 “빅뱅 공백으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지만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차세대 3팀의 활동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