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볼턴 “북한이 트럼프와 약속 지키지 않아 2차 북미 정상회담 필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2차 정상회담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보였다.

뉴욕타임스와 더힐 등 외국언론은  볼턴 보좌관이 2019년 초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고 4일 보도했다. 
볼턴 “북한이 트럼프와 약속 지키지 않아 2차 북미 정상회담 필요”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턴 보좌관은 “북한은 여태껏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정상회담이 오히려 생산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북한이 싱가포르에서 합의했던 사항들을 지킨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 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세 군데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정상회담은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일 CNN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시점과 관련해 “곧 있길 바란다”며 “2019년 1월 초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