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고양 열 수송관 파열로 23명 사상, 지역난방공사 "오전 9시 복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05 07: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양 열 수송관 파열로 23명 사상, 지역난방공사 "오전 9시 복구"
▲ 4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주변에서 지역 난방공사 열 배관이 터지는 사고로 주차된 차량이 매몰되어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부근에서 일어난 지역난방공사 열 수송관 파열사고가 오전 9시경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는 4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부근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사고와 관련해 복구 작업을 곧 마무리하고 오전 9시경 난방열 공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고양지사 관계자는 “오전 10시경에 복구 작업이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작업 속도가 빨라 오전 9시경에는 난방과 온수 공급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4일 저녁 8시41분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 1538번지 도로에서 지역난방공사 열 수송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사고 현장 부근의 차량에 탑승한 송모(69세)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숨졌고 22명이 화상 등으로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배관이 파열되면서 100℃ 내외의 뜨거운 물과 증기가 도로변과 인도로 치솟아 3만 제곱미터가 침수됐고 곳곳에 불이 나기도 했다. 사고 주변 2800여 가구에 난방용 열 공급도 중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