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 국제유가 올라 매수 몰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2-03 17:2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유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유사들의 4분기 재고평가손실의 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 국제유가 올라 매수 몰려
▲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3일 에쓰오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07%(4500원) 오른 1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3.56%(7천 원) 오른 20만3500원, GS칼텍스의 지주사 GS 주가는 1.94%(1천 원) 오른 5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국제유가는 3일 오후 5시18분 기준으로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직전 거래일인 11월30일보다 배럴당 5.16%(2.63달러) 상승한 53.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최고 53.84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4.96%(2.95달러) 오른 62.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고 62.5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은 6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원유 생산량을 줄이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만나 원유 감산을 논의했다”며 “OPEC 회원국들은 2019년 1월부터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 감산을 실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