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본점 푸드마켓에 전자가격표 12월 도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2-03 16:5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푸드마켓에 전자가격표를 도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부터 본점 지하 푸드마켓에 전자가격 표시기를 도입해 2019년에 점포별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푸드마켓에 전자가격표 12월 도입
▲ 신세계백화점 본점 푸드마켓에 도입되는 전자가격표.

전자가격표는 기존에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 가격을 전자종이 같은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것이다.

중앙 서버에서 무선 통신으로 매장 안에 있는 전자가격표의 가격과 상품정보를 바꿀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자가격 표시기를 도입하면 업무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시스템에서는 매주 3천여 개의 종이 가격표를 교체하는 데 평균 22.1시간이 걸렸다. 컴퓨터로 상품 정보를 입력하고 인쇄, 코팅을 하면서 불필요한 업무 시간이 가중됐다. 

종이 가격표는 가격 정보가 제때 반영되지 않아 소비자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가격표는 판매가격 뿐만 아니라 재고, 상품정보 등 상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전달해준다. 백화점이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조우성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상무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로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백화점의 비효율적 작업시간을 줄이고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더 편리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