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코스피 3수' 도전 끝에 성공, 12월 말 상장할 듯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어부산이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부산 '코스피 3수' 도전 끝에 성공, 12월 말 상장할 듯
▲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에어부산은 이번 예비심사 통과로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에어부산은 12월 초부터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시작하고 12월 말 코스피에 상장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앞서 에어부산은 9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에어부산이 코스피 상장에 도전하는 것은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에어부산은 2007년 8월31일 설립된 저비용항공사(LCC)다.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지분 46%를 보유하며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에어부산은 2017년 매출 5617억 원, 영업이익 345억 원을 거뒀다. 2016년보다 매출은 26.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가능성에 조원태 370억 어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입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회수 청구서', 김도영 모빌리티·엔터 수조 원 FI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저PBR 151종목' 공개 첫날 성적은 합격점,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 속도에 쏠리는 눈
한화생명 저PBR 명단 '대장주' 머쓱, 권혁웅·이경근 '계열사 시너지'로 재평가 받는다
"중고신입 스터디 모집합니다", SK하이닉스 신입 면접에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력직 몰려..
GS건설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 허윤홍 부실 계열사 매각으로 반등에 힘 싣는다
국회예산정책처 토론회서 여야 '미래대응기금' 시각차, 재원 지속성·재정통제 놓고 이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