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부산시, 제로페이 내년 도입해 본격적 보급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1-22 11: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내년부터 ‘제로페이’를 도입한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로페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범 도입 기간을 거쳐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로페이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 제로페이 내년 도입해 본격적 보급
▲ 중국의 간편결제 알리페이를 이용해 QR코드 결제를 하는 모습. 

제로페이는 결제 과정에서 결제 대행회사와 카드사를 없애 수수료 0%대를 가능하게 만든 QR코드 결제수단이다.

부산시의 제로페이 시범 도입은 12월17일부터다. 

시범 도입 시기에는 우선 부산시청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만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자갈치시장은 2017년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의 간편결제인 알리페이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인들의 QR코드 결제 이해도가 높은 점이 시범 도입 대상지로 선정되는데 반영됐다. 

부산시청 주변은 카드 사용률이 높은 카페, 음식점 가운데 제로페이 참여를 희망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다.  

제로페이에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지점과 소상공인희망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