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사업 가파른 성장세로 실적 밝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1-20 17:4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2019년까지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허제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를 통해 화장품사업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연작’에서도 비디비치같은 성장세를 보인다면 안정적 성장동력을 갖춘 화장품기업으로서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사업 가파른 성장세로 실적 밝아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출시한 지 3년차가 된 비디비치 브랜드에서 올해 3월 월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화장품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덕분에 올해 이익 기여도가 6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8년 10월 고급 화장품 브랜드 연작을 출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열었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연작 매장을 열고 해외에도 진출해 2020년까지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사업은 2019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화장품사업 매출이 올해 2100억 원에서 2019년 234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013억 원, 영업이익 79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실적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0.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