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김봉진, 배달의민족 광고 입찰가격 공개해 국감 약속 지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1-15 17:1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국정감사에서 했던 광고 개선 약속을 지켰다. 

우아한형제들은 운영하고 있는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에서 입찰 방식의 광고상품 ‘슈퍼리스트’의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김봉진, 배달의민족 광고 입찰가격 공개해 국감 약속 지켜
▲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앞으로 우아한형제들은 ‘슈퍼리스트’의 지역별 낙찰가를 공개한다.  

슈퍼리스트를 이용하는 업주는 입찰 지역의 ‘전월 낙찰가’를 1위부터 3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여태까지는 최근 낙찰가의 평균값만 알 수 있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고 있으며 ‘슈퍼리스트’는 배달의민족에서 입찰 방식으로 광고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김봉진 대표는 10월26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광고료가 지나치게 비싼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슈퍼리스트’의 입찰가격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당시 국정감사에서 “그동안 입찰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경쟁이 붙을 것을 우려해서였다”며 “(입점한) 사장들의 요구가 많다면 낙찰가를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AI는 사람보다 투자 잘할까, 슬기로운 투자생활 위한 로보어..
코스닥 급등에도 쉽지 않았던 동전주 자력생존, 다음 관문 시총 벽은 더 높다
이재명 '행정수도 세종' 속도, 22년 묵은 '특별법 위헌 논란' 연내 넘을까
중국 '세계 구리 공급망' 지배력 확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동맥' 장악 나서
LX그룹 구형모 승계작업 계열사 실적타고 착착, 등기임원 복귀로 책임경영 발판 마련하나
신세계I&C AI 계산대 일본 공략 재도전, 양윤지 AX사업 성장동력 안착 시험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운영효율화 통했다, 핵심 제품 가동률 상승에 스페셜티 중심 재편 속도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