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일본에서 돌아온 신동빈, 롯데그룹 임원인사 준비 들어갈 듯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1-13 17: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귀국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12일 저녁 귀국해 13일 서울의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돌아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임원인사 준비 들어갈 듯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은 오전에 각 BU장과 만나 주간회의를 진행한 뒤 구내식당에서 식사했다.

주간회의는 허수영 화학BU장 부회장, 이재혁 식품BU장 부회장, 이원준 유통BU장 부회장, 송용덕 호텔&서비스 BU장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하는 회의인데 매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오후에는 롯데정보통신의 정보화 전략 세미나 및 전시회에 참석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정보통신 세미나에 예고없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국내에서 올해 12월에 진행할 임원인사를 준비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 회장은 10월23일 롯데그룹이 향후 5년 동안 5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투자계획을 밝힌 직후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신 회장은 일본에서 롯데홀딩스의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만나 현안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