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쉐보레, 중형세단 말리부 부분변경모델 곧 출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1-06 11: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쉐보레가 중형 세단 말리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는다.

한국GM은 6일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중형 세단의 기준을 제시해온 말리부의 부분변경 모델을 올해 말에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 쉐보레, 중형세단 말리부 부분변경모델 곧 출시
▲ 한국GM 쉐보레의 '9세대 말리부'.

한국GM이 이번에 출시하는 말리부는 2016년 출시된 9세대 말리부의 상품개선 모델이다.

헤드램프(전조등)를 LED(발광다이오드) 방식으로 변경하고 라디에어터 그릴(라디에이터 냉각에 필요한 공기를 유입하기 위한 통풍구)을 듀얼포트 그릴로 바꿔 완전변경 모델에 버금가는 디자인 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상품 개선 모델의 주요 고객층으로 기존 40~50대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 등 상대적으로 젊은층도 노리고 있다.

말리부는 제너럴모터스(GM)의 쉐보레 브랜드에서 생산되는 중형 세단으로 1964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뒤 50년 넘게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9세대까지 출시되는 동안 한국과 미국,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시장에서 누적판매량 1천만 대를 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