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 부인 김정숙, 인도 외교장관 만나 "할 수 있는 역할 하겠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1-05 16:1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통령 부인 김정숙, 인도 외교장관 만나 "할 수 있는 역할 하겠다"
▲ 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내 김정숙씨(왼쪽)가 인도 뉴델리의 오베로이 호텔에서 수시마 스와라지 인도 외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씨가 인도 외교장관을 만나는 것으로 인도 방문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인도를 방문한 김 여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수시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의 주요 축제인 디왈리 축제에 자신을 주빈으로 초청해 준 것을 두고 감사의 뜻을 보였다.

그는 “한국과 인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문 대통령께서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충분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스와라지 장관은 “문 대통령과 함께가 아닌 단독 순방은 인도가 처음인 것으로 알기에 더없이 기쁘다”며 “정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디왈리 축제가 열릴 아요디아 주민들도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스와라지 장관은 “인도의 많은 국민들이 한국에 깊은 공감대를 느끼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스와라지 장관과 만난 뒤 인도 뉴델리의 에이에스엔(ASN) 종합학교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수업을 체험했다. 이날 모디 총리와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인도 아요디아에서 열리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해 허왕후 기념비에 헌화하고 인도 전통 축제인 디왈리 축제의 개막식과 점등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방문 일정은 7일 끝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