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징계 위한 회의 5일 열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1-04 12: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민주평화당에 따르면 이 의원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는 징계회의가 5일 열린다.
 
민주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징계 위한 회의 5일 열어
▲ 이용주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이에 앞서 이 의원은 2일 민주평화당에 원내수석부대표 사퇴서를 냈다.

민주평화당은 의원총회에서 사퇴서를 수리했고 이 의원을 당기윤리심판원(심판원장 장철우 변호사)에도 회부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당대표로서 소속 의원이 물의를 일으킨 점을 두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10월31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9%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이 의원이 10월22일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도로교통법개정안(윤창호법) 발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를 향한 비난의 여론이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4일 오후 12시30분 기준으로 이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거나 엄벌을 청원하는 글이 70개 가까이 올라와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