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바이오주 대부분 올라, 신라젠 에이치엘비 텔콘RF제약 상승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10-30 17:5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반등했다.

30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4.08%(2800원) 오른 7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6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바이오주 대부분 올라, 신라젠 에이치엘비 텔콘RF제약 상승
▲ 문은상 신라젠 대표.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상승했다.

필룩스 주가는 4.27%(450원) 오른 1만1천 원에 장을 마쳤고 동성제약 주가는 4.24%(850원) 상승한 2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5.76%(4900원) 뛴 9만 원에, 제넥신 주가는 7.65%(5500원) 급등한 7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5.67%(2300원) 상승한 4만2850원에, 녹십자셀 주가는 4.88%(2500원) 오른 5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CMG제약 주가는 3.85%(165원) 뛴 445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1.85%(400원) 상승한 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앱클론 주가는 7.01%(2850원) 떨어진 3만7800원에 장을 마쳤다. 코미팜 주가도 1.62%(350원) 하락한 2만125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네이처셀 주가는 7.58%(800원) 급등한 1만1350원에 장을 마쳤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3.89%(650원) 상승한 1만7350원에, 파미셀 주가는 3.15%(350원) 오른 1만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2.85%(2200원) 뛴 7만9500원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2.21%(750원) 오른 3만47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0.57%(400원) 상승한 7만900원에 장을 끝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4.17%(1600원) 오른 4만 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5.50%(300원) 뛴 57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23%(800원) 내린 6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도 1.06%(500원) 하락한 4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는 모두 올랐다.

메디톡스 주가는 1.19%(5700원) 오른 48만2700원에, 휴젤 주가는 6.40%(1만5500원) 뛴 25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올랐다.

텔콘RF제약 주가는 2.50%(250원) 오른 1만250원에, 바이로메드 주가는 4.79%(8700원) 상승한 19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5.54%(4600원) 뛴 8만76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6.27%(1천 원) 오른 1만6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인스코비 주가는 7.60%(430원) 뛴 6090원에, 올릭스 주가는 11.90%(5900원) 급등한 5만5500원에, 뉴프라이드 주가는 11.41%(295원) 상승한 288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푸틴 초청으로 7~10일 러시아 국빈방문
롯데마트 롯데슈퍼, 어린이날 맞아 '완구 선물·수족관 견학' 행사 진행
미국 수입 자동차부품에 관세 25% 부과 시작, "차량당 생산비용 평균 4천 달러 오를..
더불어민주당 비상 의원총회 개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하나은행 제33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예선 접수, 9월 본선대회 진행
LG전자 조주완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 행사 가기로, 2년 연속 참석
국힘 대선후보 단일화 추진기구 설치하기로, "최대한 신속히 진행"
국회 입법조사처 "SK텔레콤, 해킹 사태 관련 이용자 위약금 자발적 면제 법적 문제 없어"
LG디스플레이 'LG 어워즈' 3개 부문 7개 수상, "고객의 상상을 현실화"
이마트24 '9900전기구이통닭' 출시, 포인트 200배 적립 및 음료 증정 진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