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대구 배송기지 11월 열고 택배사업 본격화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0-26 16:1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의 택배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대구 배송기지를 열었다.

쿠팡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11월에 대구광역시에 있는 배송기지를 개장하면서 택배운송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대구 배송기지 11월 열고 택배사업 본격화
▲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쿠팡의 배송전문 자회사인데 올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택배사업자로 지정됐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대구 배송기지는 전기화물차 10여 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전문 충전설비도 설치하기로 했다.

쿠팡은 이를 위해 대구의 전기차 전문회사와 손잡고 전기화물차를 통한 택배배송 테스트를 여러 번 진행해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앞으로 그동안 쿠팡맨이 직접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지 못했던 제주도 등에도 배송기지를 설치하고 지역고용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쿠팡과 마찬가지로 모든 배송인력을 직접 고용한다.

기존 국내 택배기사들은 자영업자로 차량 구입과 유지비, 각종 보험까지 직접 부담했지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쿠팡맨은 회사직원으로 직접고용돼 급여와 보험, 연차 등을 보장받는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대구 배송기지가 전기화물차를 통해 친환경배송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모든 배송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택배회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