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LG상사 목표주가 낮아져, 석탄 가격 약세로 실적 기대이하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0-25 08:3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상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글로벌 석탄 가격 약세로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LG상사 목표주가 낮아져, 석탄 가격 약세로 실적 기대이하
▲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사장.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25일 LG상사 목표주가를 기존 3만1천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4일 LG상사 주가는 1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백 연구원은 “인도네시아를 위주로 석탄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LG상사의 실적 전망치가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상사는 2019년 매출 9조9115억 원, 영업이익 216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보다 12.6% 낮아졌다.  

LG상사는 올해 3분기에도 물류사업 수익성 저조, 프로젝트사업 수익 축소 등에 발목이 잡혀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냈다. 특히 영업이익은 470억 원으로 2분기보다 13.6% 감소했고 기대치보다는 18% 밑돌았다.

백 연구원은 “최근 투르크메니스탄 에탄 크래커공장이 준공되면서 4분기에도 프로젝트 수입이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