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채널Who]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성공, 박성수 1품 1조 시대 꿈꾸다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 businesspost.co.kr 2025-03-05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성공으로 국내 10대 제약사로 성장했으며, 이후 R&D 투자를 통해 매출 1조 원을 넘는 기업이 됐다. 하지만 2018년 오너 리스크로 경영 위기를 겪기도 했다.  

현재는 박성수 대표와 이창재 대표의 투톱 체제로 운영되며, 박 대표는 글로벌 히트 제품 ‘나보타’의 성공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나보타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201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과 전 세계 80개국에 진출해 업계 2위로 자리 잡았다.  

박성수 대표는 나보타의 성공을 기반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AI 기반 신약 개발과 비만 치료제 연구를 진행하며,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헬스케어 사업의 내부거래 문제와 과거 오너 리스크 해결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향후 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