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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글로벌 스페셜티 꿈꾸는 김윤, 삼양그룹 새로운 100년 위한 전략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 businesspost.co.kr 2025-02-0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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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삼양그룹은 종종 불닭볶음면을 만드는 삼양식품과 혼동되지만,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재계 순위 65위의 대기업 집단이다.

삼양그룹은 소비자들에게는 큐원 설탕, 밀가루, 숙취해소제 상쾌환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매출의 절반 이상이 화학·의약바이오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에서 발생한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창업주 김연수의 손자로, 2004년 총수에 오른 이후 화학 소재·의약 바이오로 사업을 확장하며 그룹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는 대체감미료, 친환경 플라스틱, 반도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삼양그룹을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성장시키려 하지만, 그 동안의 안정적인 경영 기조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도전 과제가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장이 삼양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100년 기업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차별화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으로 ‘뉴삼양’을 추구하고 있는 김 회장의 전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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