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알앤써치] 윤석열 지지율 38.6%, 가짜뉴스는 '국기문란' 53.3%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9-10 10: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국민 절반 이상은 가짜뉴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바라봤다.
 
[알앤써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8.6%, 가짜뉴스는 '국기문란' 53.3%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멕시코 대통령 대신 참석한 라켈 부엔로스트로 경제부 장관과 한·믹타(MIKTA) 정상회동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알앤써치가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38.6%, 부정평가는 58.0%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9.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3일 발표)보다 2.7%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3.9%포인트 하락했다.

경기·인천, 호남,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늘어난 반면 20대와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에서는 긍정평가가 줄었다.

최근 대장동 사건 핵심 피의자인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까뉴스 유통은 국기 문란이다’는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지 여부에 응답자의 53.3%가 ‘동의한다’고 대답했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동의하지 않는다’(24.7%)의 두 배 이상이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37.0%, 더불어민주당 44.9%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7.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1%포인트 높아진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5.1%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두 자릿수(16.1%포인트) 이상 벌어졌으나 1주 만에 격차가 8.2%포인트 줄었다.

정의당은 2.3%, 무당층은 12.6%였다.

이번 조사는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자동응답(ARS)·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