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부산 우동3구역 수의계약으로, 부산에 디에이치 처음 들어설 듯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04 14:4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6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현대건설 부산 우동3구역 수의계약으로, 부산에 디에이치 처음 들어설 듯
▲  현대건설이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조감도. <우동3구역 재개발조합>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침을 확정짓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조합은 이르면 이날 이사회를 통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2918세대를 짓는 것이다. 공사비 규모는 9200억 원이다.

그동안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를 찾지 못하는 이유로 공사비 문제가 꼽혔다.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을 위해서는 공사비 규모가 더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조합에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일부 조건을 완화하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해 입찰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시공사로 선정되면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부산 지역 최초로 들어서게 된다”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