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1~5월 세계 전기차배터리 사용량 2위, CATL 1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04 10: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5월 세계 전기차배터리시장에서 사용량 기준으로 2위를 유지했다.

4일 배터리시장 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점유율 14.4%로 2위를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 1~5월 세계 전기차배터리 사용량 2위, CATL 1위
▲ 전기차 배터리 모습.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LG에너지솔루션은 2위를 지켰다. 다만 점유율은 2021년 1~5월 23.6%에서 14.4%로 9.2%포인트 축소됐다.

1위는 중국 CATL로 지난해 1~5월보다 5.6%포인트 커진 점유율 33.9%를 기록했다. 3위는 중국 BYD(점유율 12.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위가 1단계 상승했고 일본 파나소닉(점유율 10.5%)은 순위가 1단계 내렸다.

SK이노베이션은 점유율 6.8%로 5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1~5월과 비교해 점유율 순위가 1단계 올랐다.

삼성SDI는 점유율 4.4%를 나타내며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점유율 순위가 1단계 하락했다.

올해 1~5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사용량은 157.4GWh(기가와트시)로 지난해 1~5월보다 77.3% 증가했다.

기업별로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53.3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9% 늘어났다.

SK이노베이션은 131.6% 증가한 10.8GWh, 삼성SDI는 32.5% 늘어난 6.9GWh로 집계됐다.

이 기간 CATL과 BYD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각각 112.1%, 210.5% 증가했다.

SNE리서치는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은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이 모두 성장한 가운데 특히 중국 지역의 성장률이 돋보이며 중국계 업체들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우리금융 임종룡 '외형 확대' 겨냥한 자본확충 속도전, 주주환원도 '레벨업' 향한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92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86.2원까지 내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