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KGETS 주가 상한가 광림 급락, 쌍용차 인수전 KG그룹 승기에 베팅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5-12 15:5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 KG그룹과 쌍방울그룹 주가가 엇갈렸다.

KGETS, KG케미칼 등 KG그룹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반면 광림, 쌍방울 등 주가는 급락했다.
 
KGETS 주가 상한가 광림 급락, 쌍용차 인수전 KG그룹 승기에 베팅
▲ 쌍방울그룹 로고.

12일 KGETS 주가는 전날보다 29.87%(4600원) 뛰어 상한가인 2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KG케미칼 주가는 21.04%(8100원) 오른 4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KH필룩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쌍용차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쌍방울그룹 주가는 하락했다.

광림 주가는 20.74%(645원) 하락한 2465원에, 쌍방울 주가는 17.73%(153원) 내린 71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KH필룩스 주가는 6.92%(145원) 빠진 1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KG그룹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는 등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쌍방울그룹 주가는 약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띈다.

쌍용차 인수제안서 제출은 11일 마감됐다. KG그룹과 쌍방울그룹, 이엘비앤티(EL B&T) 등 3곳이  조건부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안서를 제출한 곳 가운데 한 곳은 13일 쌍용차 인수예정자로 선정된다.

시장에서는 쌍용차 인수전이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오는데 KG그룹쪽으로 승기가 기운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KG그룹이 사모펀드 파빌리온PE와 손을 잡아 자금 동원력 측면에서 가장 앞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주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