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넥신, 코로나19 DNA백신 임상2/3상을 인도네시아에서 신청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3-18 11: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넥신이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DNA백신의 임상2/3상을 진행한다. 

제넥신은 17일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에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DNA백신 GX-19N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2/3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넥신, 코로나19 DNA백신 임상2/3상을 인도네시아에서 신청
▲ 성영철 제넥신 대표이사 회장.

제넥신은 3만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는데 백신 개발 초기부터 인도네시아와 백신 공급 등의 논의를 이어와 가장 먼저 임상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5곳의 병원에서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넥신은 GX-19N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을 1대 1 비율로 무작위로 나눈 뒤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한다. 

임상기간은 24개월로 잡고 있다.

GX-19N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에 높은 서열보존성을 지닌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 함께 탑재한 차세대 백신이다. 

제넥신은 이번 임상을 통해 GX-19N이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나타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지 판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넥신은 국내에서 15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X-19N의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임상결과와 글로벌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