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이라크 완제기 인도로 2분기 영업이익 급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7-30 11: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라크에 완제기 인도효과 등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058억 원, 영업이익 1172억 원을 냈다고 30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4%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252%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이라크 완제기 인도로 2분기 영업이익 급증
▲ 최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직무대행 겸 개발본부장.

2분기 순이익은 931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241%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라크 완제기 인도효과 등에 힘입어 2분기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서는 애초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수익성 좋은 고등훈련기 T-50의 이라크 수출실적 반영, 수리온체계 개발 청구소송 승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 에어버스 기체부품 정상납품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367억 원, 영업이익 1506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 줄고 영업이익은 103%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 매출인식 지연, 일회성비용 등으로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