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대한조선, 그리스 선사에서 아프라막스급 탱커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7-18 10:1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조선이 그리스 선박회사로부터 액체화물운반선(탱커)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7일 “그리스의 선엔터프라이즈가 대한조선과 아프라막스급 액체화물운반선 2척의 발주계약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해외언론 "대한조선, 그리스 선사에서 아프라막스급 탱커 2척 수주"
▲ 아프라막스급 액체화물운반선.

아프라막스는 운임효율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선형이다.

일반적으로 8만~11만 DWT(순수화물 적재량단위)의 선박을 뜻하며 최근에는 13만 DWT 미만의 선박까지도 아프라막스급이라 일컫는다.

대한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액체화물운반선은 2척 모두 11만5천 DWT 규모의 선박이다.

트레이드윈즈는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대한조선이 액체화물운반선 2척을 1척당 5천만 달러(592억 원가량)에 수주했다고 전했다.

수주 선박은 2척 모두 스크러버가 장착되며 인도기한은 2021년 4분기다.

이 매체는 대한조선과 선엔터프라이즈의 관계자 모두 이번 계약과 관련해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조선은 올해 들어 아프라막스급 액체화물운반선 수주를 4척으로 늘렸다.

이에 앞서 5월 대한조선은 그리스 선박회사 미네르바마린으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액체화물운반선을 2척 수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