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850만 원대, 가상화폐 CBDC 성장이 달러화 위협 분석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850만 원대를 유지했다.

가상화폐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미국 달러의 지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5850만 원대, 가상화폐 CBDC 성장이 달러화 위협 분석 나와
▲ 가상화폐와 CBDC가 점차 기능을 확대하며 미 달러화의 지위를 빼앗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6일 오후 3시51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0% 오른 585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안에 드는 가상화폐 가운데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4% 오른 346만7천 원에, 테더는 1USDT(테더 단위)당 0.29% 하락한 137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솔라나(1.86%), 리플(0.25%), 에이다(0.83%), 아발란체(0.33%)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비앤비(-0.05%), 유에스디코인(-0.2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성장이 미국 달러의 지위를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앤드루 필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가상화폐 등 디지털자산에 관한 인식과 사용의 패러다임 전환이 미국 달러 리더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미국 달러는 전 세계 통화의 약 60%를 차지하지만 디지털자산이 그 리더십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앤드루 필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변화를 가속화했다”며 “CBDC는 국경 사이 결제에 관한 통합 표준을 확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적 중재자에 관한 의존도와 달러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