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채널Who] 공정위 현장조사 거부한 쿠팡, '불법적 거부'일까 '법의 빈틈'일까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들이 쿠팡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돌아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납품업체 대상 부당 비용 전가 혐의를 확인하고자 현장조사를 시도했다.

그러나 쿠팡은 절차적 정당성과 사전통지 누락을 문제 삼으며 네 차례나 조사를 거부했다.

그동안 공정위는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상 사전통지 없이 관행적으로 예외 규정을 적용해 불시 조사를 해왔다.

그렇지만 대규모유통업법 등에 불시 조사권의 엄격한 법적 근거가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는 않았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의 조사 방해를 넘어 행정기관의 권한 행사 절차와 명확한 법적 근거 사이의 빈틈을 드러낸 사건이다.

기업이 불법적으로 거부한 것인지 행정기관이 법의 빈틈을 보인 건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