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사 안재용 상반기 보수 37억 수령, 글로벌R&BD 대표 김훈 36억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R&BD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상업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상반기 각각 3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1일 SK바이오사이언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안 사장은 36억5천만 원을, 김 대표는 36억 원을 수령했다.
 
SK바사 안재용 상반기 보수 37억 수령, 글로벌R&BD 대표 김훈 36억 받아
▲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R&BD 대표가 2023년 상반기 보수로 각각 36억5천만 원, 36억 원을 받았다.

안 사장은 급여 3억5천만 원과 상여 33억 원을 받았다. 상여는 2022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 3억 원과 과거 3개년 경영성과에 대한 특별보상금 30억 원으로 나뉜다.

경영성과급 책정에는 2022년 매출 4567억 원과 세전이익 1421억 원 달성으로 영업이익률 37% 창출,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출시 및 상업화 성공, 미래 전략 ‘SKBS3.0’ 사업 가시화 등이 반영됐다.

특별보상금은 기업공개(IPO) 성공, 최근 재무성과,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및 자체개발 백신 출시 등 2020~2022년의 종합적인 경영성과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김 대표는 급여 3억 원에 상여 33억 원을 가져갔다. 안 사장과 같은 이유로 경영성과급 3억 원과 특별보상금 30억 원을 받았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