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
남동발전은 2일 이 사장이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이 취임함으로써 남동발전은 지난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사장은 앞서 한국전력공사에서 경영관리부사장, 한전공대설립단장, 인사처장 등을 지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 이 사장을 중심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과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취임식에서 이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동 가족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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