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사무총장의 본심과 관계없이 이 언급은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 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통합 논의 시작도 전에 이러한 오해가 형성된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지분 논의 같은 건 있을 수 없으며 합당했을 때 당명 변경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조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만 가지고도 10년 째 당을 운영하고 있다”며 “민주당 70년 역사에는 수많은 정치세력의 DNA가 다 새겨져 있고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조국혁신당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합당은 조국혁신당의 가치가 반영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짚었다.
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은 합당 논의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으로 통합은 당의 정치적 DNA를 보존, 확대하는 가치연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설정하고 당 대표를 중심으로 질서 있게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며 “통합은 뻔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가치 연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