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명지병원 병원장에 김진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에서 옮겨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명지병원 병원장에 김진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올랐다.

명지병원은 김 교수가 7월1일 제6대 명지병원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지병원 병원장에 김진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에서 옮겨
▲ 김진구 명지병원장.

명지병원은 “김 원장이 국내 스포츠의학을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해 병원장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스포츠 부상 과정 분석부터 치료, 재활 등 스포츠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또 국가대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운동선수를 치료했으며 예방의학과 재활연구 성과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쇼트트랙 선수 이상화, 축구선수 안정환·설기현, 야구선수 홍성흔 등이 김 원장에게 치료를 받은 대표적 선수들이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김 원장 취임에 맞춰 스포츠 손상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의학센터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