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1%로 소폭 반등, 민주당 40.3% vs 국힘 39.6%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줄었다.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1%로 소폭 반등, 민주당 40.3% vs 국힘 39.6%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씨앤아이가 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평가에서 긍정평가 37.1%(매우 잘하고 있음 26.8%, 잘하고 있는 편 10.3%), 부정평가 61.4%(잘못하는 편 9.3%, 매우 잘못하고 있음 52.1%)로 집계됐다. ‘모름’은 1.5%였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9월23일 발표)와 비교해 0.1%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에 비해 0.6%포인트 올랐다. 이번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4.3%포인트다.

지역별로 전남광주·전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54.9%)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부정평가는 서울(63.5%), 인천·경기(63.5%), 대전·세종·충청(58.3%), 대구·경북(66.5%), 부산·울산·경남(64.9%), 강원·제주(60.1%)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부정평가는 20대(63.9%), 30대(70.8%), 40대(60.7%), 50대(55.4%), 60대(58.8%), 70세 이상(61.1%)에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41.4%, 부정평가 57.6%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긍정평가는 64.0%, 보수층에서 부정평가는 88.5%를 기록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좁혀졌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3%, 국민의힘 39.6%,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0.6%, 개혁신당 1.8%, 기타 1.7%, 없음 11.4%, 모름 0.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에 비해 민주당은 40.3%로 유지됐고 국민의힘은 2.3%포인트 올랐다. 이번 두 정당 사이 지지도 격차는 0.7%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41.2%)과 전남광주·전북(58.5%)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1.9%), 부산·울산·경남(44.1%), 강원·제주(45.4%)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서울(민주당 38.8%, 국민의힘 40.8%)과 인천·경기(민주당 41.6%, 국민의힘 37.6%)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48.9%)와 50대(47.0%)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46.1%), 30대(41.8%), 70세 이상(49.7%)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60대(민주당 42.5%, 국민의힘 38.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2.6%, 국민의힘 28.2%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82.1%로 나타난 반면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02명, 중도 783명, 진보 47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25명 더 많았다. ‘모름’은 13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