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현장소통반 운영으로 금융현장과 소통 강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0-24 18:0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금융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소통반을 운영한다.

금융위는 2005년 3월부터 운영해 온 '현장점검반'을 '현장소통반'으로 바꿔 11월부터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 현장소통반 운영으로 금융현장과 소통 강화
▲ 금융위는 2005년 3월부터 운영해 온 '현장점검반'을 '현장소통반'으로 바꿔 다음달부터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는 신속한 규제 개선을 위해 은행, 보험, 증권 등 각 금융업권을 담당하는 부서가 직접 현장에 나가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해결까지 전담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현장점검반이 각 업권의 의견을 취합해 소관 부서에 이관하는 방식이었다.

현장에서 접수한 다른 부처 소관 규제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이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금융규제 혁신협의회(가칭)’를 주기적으로 연다는 계획도 세웠다.

현장소통반은 11월 금융회사 또는 금융권협회를 모두 13회 방문해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금융 소비자 권익 강화 및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방문도 8회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점검반은 2015년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모두 670회 현장 방문을 통해 2300개 금융회사 임직원 및 금융 소비자 8400명을 면담했다. 모두 5381건의 건의 과제를 접수받고 2471건을 수용해 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문체부 장관 최휘영 "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위법행위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임기 내 완공 목표"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금융당국이 CD금리 대신 'KOFR' 키우는 이유, 국제기준 맞추고 시장금리 오버슈팅 ..
KB증권 'IMA 4호 인가' 향한다, 이홍구 강진두 시너지로 '생산적 금융' 정조준
이재명 정부 '성장전략 대전환' 첫발, 3대 메가프로젝트로 1%대 성장률 탈출 승부수
저축은행 6곳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 출시, 금리 연 5.9~15.27%
국세청 농협중앙회 특별세무조사 착수, 조사요원 130여 명 투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남권 800조 반도체 투자', 전문가들 "전력·용수·인력 지원..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확정된 사항 없어, 다양한 방안 검토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