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부산 화주들 초청해 해운업 현황과 대응방안 공유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22 17:2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부산 지역 화주들을 초청해 해운업계의 상황과 현대상선의 대응방안을 알렸다. 

현대상선은 22일 ‘부산 지역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를 부산 중구 현대상선 부산지사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부산 화주들 초청해 해운업 현황과 대응방안 공유
▲ 김수호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 총괄 전무가 22일 부산 중구 현대상선 부산지사에서 열린 ‘부산지역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 지역 화주 60여 명을 비롯해 현대상선 부산지사 임직원 20명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부산 화주들에게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구조 변화 전망을 포함한 2019년 업계 상황 전망,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과 관련된 시장 변동 등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현대상선의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유가할증료’를 2019년 1월부터 운임에 적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화주들에게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와 관련된 업계 동향과 현대상선의 준비 현황도 화주들에게 설명했다.

부산 지역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는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

김수호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 총괄 전무는 “분기마다 부산지역 화주들과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주주환원 안 해서 삼성전자 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허황된 얘기"
하나은행 24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산업은행·기업은행과 동일한 사기 추정
강원랜드 새 대표에 육군 수방사령관 출신 김도균 선임, 32개월 직무대행 체제 종지부
신한은행 1년 더 가계대출 최고금리 9.8%로 묶는다, 2만8411건 지원 예상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넘어왔다, 새벽배송 건강권·소득 균형 찾을까
KB국민은행, 베트남 테크콤뱅크 지분 인수 추진 관련 "단순 검토 단계"
기업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장에 장지규 선임, KB국민은행 출신 글로벌 전문가
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AI 협력, 진옥동 "미래금융 모델 함께 설계"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삼성생명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코스닥 새내기 니어스랩·해치텍 주가 부진, 일반투자자 환매청구 가능성에 삼성증권 DB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